용문사 은행나무 나이, 높이, 단풍절정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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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은행나무 나이는 몇 살 일까요? 용문사 은행나무는 양평군에 위치한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4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최신 라이다 기술을 이용해 용문사 은행나무의 나이와 높이 정보를 정확하게 계산했습니다.

유튜브나 각 종 블로그에서 용문사 은행나무에 대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여 이번에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국민들을 위해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포레스트 타임즈에서는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용문사 은행나무의 나이와 높이 등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연기념물 용문사 은행나무

이 나무는 통일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다가 심었다는 전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외에도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는데 그 자리에서 피가 났다는 이야기, 정미의병(1907) 항쟁 때 일본군이 용문사에 불을 질렀는데 이 나무만 타지 않았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나라에 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소리를 내어 알렸다고도 한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당상관(정3품)이란 품계를 받을 만큼 중히 여겨져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이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출처: 국가문화유산포털)

출처: 국가문화유산포털

용문사 은행나무 나이

용문사 은행나무는 그 동안 “500년 이상 되었을 것이다”, “2,000년 이상 된 나무이다” 등 소문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최신 장비를 도입해 높이, 둘레, 부피, 무게, 탄소 저장량 등을 통해 정확하게 측정했습니다.

용문사 은행나무 나이 1,018살

용문사 은행나무의 탄소 저장량을 바탕으로 추정한 나이는 1,018살 입니다. 은행나무의 탄소 저장량을 계산한 결과, 총 탄소 저장량은 31.4tonC이었으며, 연간 이산화탄소흡수량은 113kgCO2로 이는 50년생 신갈나무(10.7kg/yr.) 11그루가 연간 흡수할 수 있는 양과 같습니다.

용문사 은행나무 높이 38.8m

용문사 은행나무의 높이는 38.8m로 아파트 17층 높이에 달합니다. 또한, 둘레는 11.0미터이며 최대 가지 폭은 26.4미터, 전체 나무 부피는 97.3제곱미터 입니다. 무게는 중형승용차 약69대와 같은 무게인 97.9톤입니다.

출처: 산림청 홈페이지

용문사 은행나무 단풍 절정 시기

용문사 은행나무 단풍 절정 시기는 일반적으로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 입니다. 그러나 매년 기후 변화, 온도, 강수량 등의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산림과 관련 된 다양한 문화재가 있습니다. 용문사 은행나무도 그 중 한 가지 입니다. 가을철에 방문한다면 용문사 은행나무의 장엄한 단풍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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