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3회 임업인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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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임업인의 날 행사 개최

산림청은 ‘임업인과 함께 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라는 주제로 제3회 임업인의 날 행사를 대전 ICC호텔 1층에서 개최했다. 임업인의 날 행사는 올해 세 번째로 2020년 11월 1일 처음 개최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초 1회는 대전 케이더블유 컨벤션센터, 2회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임업인의 날에는 산림청장이 참여하여 임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임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산림청장상 등 정부포상을 표창하여 임업인을 격려한다. 임업인의 날은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다.

매월 11월 1일은 임업인의 날

임업인의 날 지정은 2019년 황주홍 의원의 임업및산촌진흥촉진에관한법률 일부 개정안 발의로 시작되었다. 최초에는 5월 18일을 임업인의 날로 발의하였으나 임업단체 의견을 수렴한 결과 기존의 법정기념일인 5월 18일(민주화운동)과 중복되는 것을 고려하여 11월 1일로 대안가결 되었다. 2020년 3월 24일 임업인의 날로 법률이 개정되어 공포 및 시행되었다.

11월 1일 지정 이유

산림청에서 5월 18일 기존의 법정기념일과 겹치기도 하였지만 11월 1일을 임업인의 날로 지정한 이유는 따로 있다. 산림청에서 공식적으로 보도한 내용이다.

산림청은 1995년부터 매년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하여 산림과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여 11월 첫날에 임업인들이 모여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과거 정부는 각종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으로 산림녹화를 위해 1977년부터 1989년까지 11월 첫째주 토요일을 육림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였다.

1973년부터 1979년까지 매년 11월 전국산주대회를 개최하여 국민의 숲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산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11월 1일은 아라비아 숫자 1을 세 개 포함하고 있으며, 아라비아 숫자 1 세 개를 땅위에 그리면 산(山)자를 만들 수 있고, 이러한 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임업인에 대한 노고를 상징 할 수 있다.

임업인의 날 이어져야

우리나라 산림은 전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허파와 같은 기능을 하는 산림을 가꾸는 숨은 장인들이 임업인이다. 올해까지 3회 차로 걸음마 단계인 임업인의 날이 앞으로도 이어져 대한민국의 맑은 공기를 생산하는 공익적인 일을 하는 임업인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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